운동하며 채굴하기 앱 - 스니커즈(M2E) 테스트 후기

안녕하세요~~~

느프트하는 남자 느프남입니다!!!

 

최근 스니커즈 프로젝트에서 테스트 앱을 배포하고 모집된 테스터들에게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느프남도 테스트에 선정돼서 팀으로부터 테스트 앱을 메일로 받은 후 휴대폰에 깔아서 테스트 중인데요. 확실히 운동을 하게 되니까 나름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테스트 6일 차 되는데..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스니커즈 소개

 

스니커즈는 MOVE TO ERAN (M2E) 형태의 프로젝트 앱입니다. 최근 운동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M2E(Move to Earn)가 뜨고 있습니다. M2E는 이용자가 걷거나 움직이는 등 운동을 하면 가상자산 등으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를 말합니다. 올 초열풍이었던 P2E(Play to Earn)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개념입니다. 스니커즈 유저는 달리기 또는 자전거, 걷기를 통해서 운동한 만큼의 이익을 얻게 됩니다. 스니커즈 팀에서 제공하는 신발 형태의 NFT를 구입해서 운동할 수도 있고 그냥 어플을 다운로드하여서 아무것도 없이 운동할 수도 있습니다. 얻게 되는 수익은 차이가 좀 나겠죠? 

 

이런 형태의 어플은 이전에도 흥행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명 앱테크라고 해서 어플로 걸음수에 따라서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광고수입을 회사가 가져가는 형태의 앱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슷한 형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래는 스니커즈 화이트 백서의 스니커즈 소개글이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더 자세한 내용은 본문 하단의 스니커즈 홈페이지 링크를 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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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KRZ는 운동과 건강 그리고 리워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셜 피트니스 리워드 플랫폼이자, 클레이튼 네트워크 기반의 Walk-To-Earn 서비스 입니다. 스니커즈는 메타버스 상의 신발에 해당되는 SNKRZ NFT와 그것을 신고 달릴 수 있는 SNKRZ APP이 존재합니다.
사용자는 SNKRZ NFT를 구매 후 앱을 통해 실제의 각 모드에 맞는 운동(걷기, 달리기, 자전거, 등산 등)을 진행할 수 있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자체 토큰인 $SKZ, $FNF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GPS 등 다양한 센서 활용을 통해 나의 운동정보를 기록하고 나의 기본 건강정보를 활용하여 걸음 수, 칼로리 소모를 비롯한 다양한 운동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니커즈는 다양한 지표들이 존재하고 이는 플레이에 영향을 줍니다. 사용자에게 부여되는 스태미나, 피버와 카리스마 그리고 신발에 부여되는 5가지의 주요 능력과 부스트가 존재하며 이에 따라 스니커즈 플레이의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또한 사이클, 하이킹 모드를 통해 내가 원하는 운동을 선택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발의 수리, 합성, 레벨업, 브리딩, 판매, 렌탈등에 사용하게 되는 소각시스템과 아이템 획득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스니커즈 랜드는 실제 지도 위에 그려져 있는 가상의 공간입니다. 랜드를 소유하고 그 위에 스니커즈 유저들이 걸어 다닌다면 소유주는 $SKZ와 $FNF를 보상 받게 됩니다. 또한 반대로 랜드의 소유주는 스니커즈 유저들에게 홍보를 하기 위해 스태미나 부스터, 듀어러블 부스터등 다양한 혜택을 유저에게 제공 할 수 있습니다.

 

 스니커즈 테스터 6일 차 후기

 

현재 테스트 6일 차인데 운동을 안 하던 느프남으로서는 할 만하다는 입장입니다. 신발을 처음 받게 되면 운동을 할 수 있는 스태미나가 10 정도 있고 이 스태미나는 운동을 하게 되면 1분에 1씩 소모됩니다. 운동을 하루에 10분 정도 하는 것은 크게 무리가 없는 부분이고, 본인의 운동 역량에 맞추어 스태미나를 늘리기 위해 신발을 더 갖추거나 능력치를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으로 본인에게 맞게 설계해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어플 실행 시 나오는 화면 중 일부입니다. 능력치는 레벨업 때마다 10 씩 부여할 수 있는데 느프남은 채굴 능력인 퍼포먼스와 내구성 관련된 능력치만 집중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ㅎㅎ

 

정식 어플이 나오면 한번 제대로 키워 봐야겠네요.

사진 찍는 기능과 운동하고 난 후 본인이 운동한 트랙을 공유 가능하고 기록이 계속 남기 때문에 나중에 운동 관리를 하기 편할 듯싶습니다.

 

이번 주식이나 가상화폐시장이나 하락세를 보일 때 비슷한 M2E 프로젝트인 '스테픈'만은 상승세를 보여준 만큼 스니커즈도 기대가 되는데요. 민팅은 5월 말에서 6월 초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추가되는 소식 있으면 좋은 정보로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건강도 챙기고 돈도 버는 M2E 대박 날 것 같네요. 이상 느프남이었습니다. ㅎㅎ

 

스니커즈 관련 공식 사이트

홈페이지 | 디스코드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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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프트하는 남자 느프남이었습니다~

 

 

주의 :  본 포스팅은 투자권유를 목적으로 하는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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