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핸드 or 다이아몬드핸드] NFT 내 투자 성향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느프트하는 남자 느프남입니다!!

 

느프남의 본컨셉은 NFT 수집!!

 

많은 NFT를 수집하려면

자본이 많이 필요한데

NFT를 자본을 최대화하기위해

사고파는것도 상당히 중요한일입니다.

 

이런걸 투자라고 하나요?

 

당신의 투자성향은 어떻습니까?

다이아핸즈 or 페이퍼핸즈?

 

읽어보고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한번 알아봅시다.

 

참고로 손 사진은 억대 연봉을 받는

손 모델분의 사진을 첨부하였습니다.

 

 

당신의 손은 무슨손?

 

● 다이아몬드 핸즈

  고 변동성 자산에 대해 고위험 감수성을

  가진 사람을 말합니다.

  다이아몬드 핸즈는 자산 가치가 하락하거나 증가

  하더라도 패닉셀(panic sell)을 하는 일이 없습니다.

 

※ 공황매도(恐慌賣渡), 투매(投賣), 패닉 셀링(panic selling), 

   커피출레이션(capitulation) 등이 정확한 명칭이며

   한국에서는 패닉셀로 줄여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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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퍼 핸즈

  다이아몬드 핸즈와 반대되는 개념

  긴장하고 패닉에 빠져서 자신의 포지션을 

  장기간 보유하지 않고 너무 빨리 팔거나

  뒤집는 사람을 말합니다. 커뮤니티에서는

  줄여서 "페핸" 이라고 많이 부릅니다.

 

※ 플리핑(flipping) : 물건을 싸게 사서 빨리 팔아 차익을 얻는 것.

플립핑은 사람들이 NFT를 사고 파는 NFT 공간에서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거래방식이다. 특히 민팅 직후에 그렇다. 수요가 높은

프로젝트 초기단계에서 단기간에 수익을 창출할수있다.

페이퍼 핸즈 개념과는 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느프남의 투자 성향

 

느프남은 다이아몬드 핸즈일까요? 페이퍼 핸즈일까요?

느프남 두가지 성향 모두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이아몬드 핸즈처럼 가파르게 상승하는 자산을

팔지않고 아직도 장기보유한 경험과 (클레이시티)

 

우크라이나 전쟁때 패닉셀이 와서

자산가치에 안맞게 저점매도한 경험도 있습니다. ㅎㅎ

(이두희의 지릴라)

 

본인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에맞는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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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본 포스팅은 투자권유를

         목적으로 하는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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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나락 한순간 명심!!!